지진으로 해저가 융기 → 육지에 이시카와·주스의 해일 관측 지점에서 측정 불능 기상청🔥🔥🔥🔥

사진 ITmediaNEWS 기상청은 1월 5일 1일 노토반도 지진 발생시부터 관측 데이터가 도착하지 않은 쓰나미 관측지점 주주시 나가하시 이시카와현 주주시에 대해 지진으로 해저가 노출되었기 때문에 측정 불가능한 상태라고 발표한 국토 지리원이 지진 후에 촬영한 공중 사진에서 관측 지점의 일대에서 지반이 융기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관측 데이터는 지진이 발생한 1일 오후 4시 10분경부터 도착하지 않았다는 기상청은 대체 관측 지점을 선택하는 등 관측 재개를 향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쓰나미의 우려가 있는 대규모 지진에 대해서는 지진계의 데이터를 기초로 해일 경보 등의 제1보를 발표하고 있기 때문에 쓰나미 경보의 발표 에 영향이 없다는

（写真：ITmedia NEWS）　気象庁は1月5日、1日の能登半島地震発生時から観測データが届いていない津波観測地点「珠洲市長橋」（石川県珠洲市）について、地震で海底が露出したため、測定不可能な状態だと発表した。 　国土地理院が地震後に撮影した空中写真から、観測地点の一帯で地盤が隆起したとみられることが分かった。観測データは地震が発生した1日午後4時10分ごろから届いていないという。 　気象庁は、代替の観測地点を選ぶなど、観測再開に向けた作業を進めているという。 　津波の恐れがある大規模な地震については、地震計のデータを基に津波警報などの第一報を発表しているため、津波警報の発表に影響はない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