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괴한 친가를 바라보는 카쿠다 타카히토씨 7일 오전 이시카와현 주스시에서 가나자와 슈 촬영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을 덮친 지진은 귀성처에서 정월 휴가를 즐기고 있던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한순간에 빼앗은 흔들림 아래 에서 도움을 구하는 아들과 아내를 도와주지 못한 8일 만에 발생으로부터 1주일 2명을 잃은 남성은 슬픔의 밑바닥에 있는 야마자키 지하 사진 죽은 유미씨와 계덕군 지난달 교토 여행을 했을 때 사진
倒壊した実家を見つめる角田貴仁さん(7日午前、石川県珠洲市で)=金沢修撮影 石川県能登地方を襲った地震は、帰省先で正月休みを楽しんでいた人たちの笑顔を一瞬にして奪った。がれきの下で助けを求める息子と妻を助けてやれなかった――。8日で発生から1週間。2人を失った男性は悲しみのどん底にいる。(山崎至河) 【写真】亡くなった裕美さんと啓徳君。先月、京都旅行をした時の写真